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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 5~6세의 두뇌발달 특성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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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의 두뇌 발달 특성
시냅스 가지치기가 시작되는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이 시기에 뇌는 시냅스의 연결이 무척 과다해진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자신을 주체하기가 어렵고, 마치 스펀지처럼 모든 정보를 흡수하기만 하는 엄청나게 산만한 상태가 된다. 세 살짜리 유아의뇌를 보면' 미운 세 살'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수 있다.
만 세 살이 되면 시냅스는 무려 어른의 두 배 스준에 이른다. 이렇게 시냅스가 과도해지는 것은 아이가 어떠한 방향으로든지 다듬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외부환경과 자극에 반응하면서 과도한 시냅스를 가지치기하고 점차 개성 있는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것이다.

특히 뇌과학자나 의사, 두뇌 개발 전문가들은 만 세 살가지를 평생 뇌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뇌세포의 90%가 형성되고, 지능의 70%가 완성되며, 뇌 세포들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 구조의 80%가 자리를 잡기 때문이다. 뇌 발달과 관련하여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것은 시각, 청각등을 통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그러나 생각하고 계획하는 행위와 관련된 뇌의 기능은 조기에 완성되지 않고 평생 동안 유연한 상태로 남는다. 신경이 다듬어지는 이 시기에 유아의 뇌 회로에는 우리의 능력과 특성 그리고 재능과 반응 등 앞으로 성장해갈 수 있는 정신적 토대가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 결정적 시기에 뇌 발달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인은 지식 주입이 아니라 부모와 교감하는 놀이를 통해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다.

5~6세의 두뇌 발달 특성
좌.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발달하다.
이 시기에는 좌. 우뇌를 연결하는 커다란 신경섬유 다발인 뇌량이 발달한다. 좌뇌와 우뇌는 뇌량을 통해 정보를 서로 주고 받는다. 뇌량의 수초화는 만1세가 되어서야 시작되고 5세 무렵에는 상당한 수준으로 뇌량이 발달한다. 이무렵부터 좌.우뇌의 정보 교류를 요구하는 과제에 능숙해진다. 특히 종합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과 사태를 전체적으로 처리하고 리듬 및 정서를 담당하는 우뇌의 발달이 두드러진다. 6세 무렵부터는 측두엽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어른보다 적은 노력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익힐 수 있다.

참고;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