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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에 관련된 뇌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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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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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뇌, 정서작용에 다른 역할

좌반구와 우반구가 정서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유쾌한 정서는 주로 좌반구의 전두엽에서 활성화되며 불쾌한 정서는 우반구 전두엽의
활성화와 관련돼 있다.
좌반구 활성화 편향을 가진 사람들이 우반구 활성화 편향을 가진 사람보다 보다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한 반면, 우반구 활성화 편향을 보이는 사람을 보다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잇다.
시프와 라몬에 의하면 오른쪽 얼굴 근육의 수축은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게 했다. 즉, 우반구가 좌반구에 비해서 정서적 자극에 더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웃음소리나 울음소리를 들으면 좌측 편도체보다 우측 편도체가 더 활성화 됐다.
사람들이 얼굴을 바라볼 때 정서적 표현에 집중하면 우측 측두피질에서의 활동이 증가한다. 우반구는 정서 표현에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정서를 탐지하는데도 뛰어나며, 우반구는 좌반구의 방해가 없을 때 그 역할을 가장 잘할 수 있다.
우반구는 불쾌한 정서에 의해서 특별히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유형을 성격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
좌반구의 활동이 더 강한 사람은 보다 사교적이고 쾌락을 즐기는 경향이 있으며, 우반구의 활동이 더 강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타
는 경향을 보인다.
브레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