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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언어를 활용한 전뇌교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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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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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도 뇌를 활용한 교수법이 있다. 이를 활용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훨씬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뇌언어를 활용한 전뇌교수법은 5가지 정도로 나누어 설명하자면 무의식, 웃음, 뇌저장 비율, 뇌운동, 음악 등이다.

1.무의식 중의 학습
무의식적 학습은 가르치는 사람의 시각적 형상뿐 만 아니라 목소리의 고저, 대소, 속도, 어감등을 통해서도 전해진다. 늘 심각하고 단조롭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학생들이 잠에 빠지기 쉽다.

2.웃음과 뇌
위험과 스트레스는 중뇌에서 본능적으로 싸우거나 도망치려는 메커니즘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두뇌의 학습능력을 심각하게 방해한다. 반면 유쾌한 웃음은 혈액의 화학적 성분에 변화를 일으켜 부정적 스트레스를 긍정적 스트레스로 바꾸는 작용을 한다. 즉 웃음은 인간의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에 적절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3.뇌 저장 비율
강의 내용이기억에 남는 비율은 읽기 10%, 보기 30%, 보기와 듣기 50%, 말하기 70%, 말하기와 행동하기 90% 정도로 각기 다르다. 정보는 감각기관을 통해 뇌로 전달되기 때문에 정보매체를 번갈아 주면서 뇌 저장 비율을 고려한 다양한 방법을 배합한다면 뇌의 활성화로 학습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4.뇌운동
성인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20분정도이므로 20분마다 재부팅의 리듬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 몸의 좌우를 움직이게 되면 좌.우뇌가 운동하게 된다. 즉 뇌가 몸을 통제하는 것을 역이용하는 원리인데, 이런 방법들은 주의 집중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가적 효과도 수반된다. 뇌운동은 박수치기, 양손들기, 몸 비틀기, 말과 행동 반대로 하기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5.음악을 활용한 뇌 활성화
음악도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바로크 음악은 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에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강의 시작전에 효과적이다.
고전주의 음악은 상상력과 창조적 본성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어 토론식 수업 전에 유용하다. 낭만주의 음악은 궁금증, 황홀감, 이국적인 느낌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글쓰기, 미술과 같은 예술을 공부할때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대중가요인 K-POP은 지루함을 해소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글.신관선 국군기무학교 해군 중령,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