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불안, 우울

작성자
홍미나
작성일
2017-08-25 11:32
조회
314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자꾸 혼자 눕고 싶고 재미있는 것도 없고 해서 상담센터를 찾았습니다.
이상태로 계속 있으면 안 될 거 같았습니다.예전에 교회에 아는 지인 소개로 상담을 받았는데 별로 효과를 못 받습니다.
브레인 센터를 찾아갔을 떄도 내 병이 나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의심이 되었습니다.
일단 상담을 받고 한 번 해 봐야 겠다는 마음이 생겨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먼 지역에서 오는 거라 버스 안에서 계속 의심이 들었습니다.
정말 나을 수 있을까 하는....첫 수업, 두번째 수업, 세 번째 수업에도 물어 봤습니다, 좋아질까요?
상담은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과학적이고, 감정에 대한 이해를 하는 순간 그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생각이 많고 의심이 많은 나로서는 당연한 현상이고, 브레인의 원리를 접하면서 조금씩 변해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감정을 정화하지 못한 채로 살아왔으니, 불안감도 꺼졌던 거고, 내 마음이 왜 그랬는지도 몰랐던 거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회복 되기 시작했습니다.
숨이 쉬어지고 답답함도 사라졌습니다.이제 조금씩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제 마음을 다시 찾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글에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