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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지능도 좋아지고 이제 소통이 됩니다.

작성자
초록모자
작성일
2017-09-22 16:29
조회
427
저는 고1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또래집단과 소통이 잘 안되고 학습부진등으로 이런저런 치료를 받았었는데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두뇌훈련과 상담을 접목해서 하고 있다는 브레인트레이닝상담센터를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중2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아들이 고집도 너무 세고 공감력이 떨어져 가족들과의 소통은 물론 또래친구들과의 소통은 거의 기대할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경계선인지에 자폐초기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과 행동이 거칠고 자기학대가 심해서 아이 학교에서는 이런저런 상황들이 발생을 했고 저는 여러 번 불려다니기도 했습니다.
처음 브레인센터를 방문했을 때는 아이의 저항도 커서 이 아이가 과연 좋아질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학업성적도 거의 기대할 수 없었고 학교에서는 성적이 안되니 고등학교를 갈 수가 없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치료를 진행하던 어느 날, 아이가 저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던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기다릴 줄도 알고 소통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1인 우리아들, 아이 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를 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적응을 못할거라고 했는데..고등학교가서 처음 치른 중간고사에서 평균성적이 60점이 나왔습니다. 일반아이들에 비하면 높은 점수가 아니겠지만 늘 30점 이하의 점수만 받던 아이였던지라 제게는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에서는 평균이 거의 70점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요즘 아이는 말의 발음과 유창성을 높여야 한다며 꾸준히 연습도 하고, 가고 싶은 대학과 되고 싶은 꿈도 생겼습니다. 모두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덕분입니다.
감사의 말을 어떻게 전할까하다가 상담후기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아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