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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입니다.

작성자
꿈을 향해
작성일
2018-02-08 21:37
조회
266
저는 직장에 다니는 30대 입니다. 모임에서 만난 어떤 분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검사만 받았다가 나중에 상담 및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좋아진 점이 정말 많습니다. 맨 처음에는 직장에서 작년에 주어진 업무가 무겁고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그것 때문에 상담을 시작했는데 선생님과 신뢰가 쌓일수록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믿고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맡은 업무가 부담스럽기만 해서 힘들때 마음 좀 다독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제 문제점은 누구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인간관계에서 질투도 하고 ..
하지만 선생님은 우리 자체가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걸 느끼고 나니 저는 너무나 마음이 가볍고 편안합니다.
감사한 것을 쓰자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저의 상담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다시는 죽는다느니 그런 말 안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살면서 학창시절에 왕따도 당하고 직장에서는 외면당하기도 해서 상처가 많았는데 선생님과의 인생 수업으로 힐링되어 갑니다.
제가 언젠가 선생님께 그런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제가 이제 증상이 다 나아가니까 선생님과의 상담이 종료될 것이 두렵다고, 그래서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ㅋㅋ 하지만 선생님, 이제는 제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잘 지낼께요! 그게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