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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브레인트레이닝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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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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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 2015. 2. 25 보도 내용

벤처기업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선(34세)씨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 힘든 기분장애 (우울, 불안, 분노 등)로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에 내원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뭔가 한번쯤은 자신의 상태를 점검 받고 상담이라는 것을 통해서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 궁금했던 모양이다. 내원하시는 분들의 일반적인 성향은 도움을 받기 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고 저항하는 모습이었다. 이경선님도 처음에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나 점점 자신을 열어가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엄한 양육 환경 속에서 큰 문제없이 모범적인 생활을 해왔고, 전 직장에서도 좋은 업무 성과를 거뒀으며, 그곳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창업을 하면서 이경선님의 삶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 업무를 새롭게 정리하고 조정하는 과정에서 사장님과 많이 부딪혔고 주변인들과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주체할 수 없는 분노와 우울, 기분 장애를 겪어오다가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뇌파 검사와 에너지 밸런스(오라) 검사를 통해서 이경선 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본 결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매우 컸으며, 인지처리에서 큰 격차가 발생, 문제 발생시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그 문제를 붙잡고 있는 성향이 드러났다. 더구나 좌우뇌의 편차가 표준편차를 넘어서는 불균형이 나타나 현재 경험하고 있는 심리적인 불편함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추정 가능했다. 창업 이후 거의 5년 가까이 특별히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전력질주만 해 온 것도 몸과 마음의 에너지 수준을 떨어뜨리는데 큰 몫을 한 것 같았다.

우울과 불안한 증상은 뇌 기능의 활성화 정도와 부위에 따라 우울과 불안의 정도가 큰 편차를 갖고 분류되는데, 이경선 님의 경우는 심층변연계와 대뇌기저핵의 과활성화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되어 두뇌훈련의 방향을 이에 맞춰 접근했고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최근 뇌과학의 발전으로 심리적인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
기존의 심리학이 마음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론적 토대 위에서 다루었다면,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은 마음이 뇌의 작용이므로 뇌 자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두뇌훈련의 궁극적인 목표가 인간의 뇌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문제를 넘어서서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이끌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이다.

이제 이경선님은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두뇌훈련의 4, 5단계인 뇌 통합하기와 뇌 주인되기 과정을 통해 자신 안의 소중한 가치와 욕구를 찾아가기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