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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뇌의 주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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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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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주인이 되자

삶의 목적은 뇌에 방향 지시등 같은 역할을 한다.
뇌는 그 불빛을 따라 정보를 처리한다.
불빛이 없다면 뇌는 생존본능과 습관을 따르게 된다.
삶의 목적이라는 방향 지시등을 켜 놓은 사람이
바로 뇌의 주인이다.

몸은 뇌의 연장이다.
뇌의 신경망이 온몸에 뻗어 나가 있다.
마음 또한 뇌에서 일어나는 작용이다.
뇌가 없으면 마음도 없다.
이렇게 보면 '뇌가 곧 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뇌의 상태를 지켜보는 '의식'이라는 것이 있다.
뇌와 뇌를 느끼고 바라보는 의식은 마치 자동차와 운전자 같은 관계다.
자동차를 달리게 하려면 운전자가 필요하듯,
뇌를 잘 활용하려면 의식이깨어 있어야 한다.

뇌를 지켜보는 의식이 깨어 있으면 '주인이 있는 '뇌이고,
의식이 꺼지면'주인 없는 뇌'가 된다.

주인 없는 뇌는 감정에 휘둘리고
정보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니기 쉽다.
내가 내 뇌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있을 때
감정과 정보를 능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나는 내 뇌의 주인이라는 각성이 일어날 때
어두운 방에 전구가 켜질 때처럼
상황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통찰하는 힘이 나오는 이때가
바로 뇌의 주인이 나타나는 순간이다.
주인은 뇌가 일차적인 생존 본능과 습관에 따라
정보를 처리 하려고 하는 상황에 개입하여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든다.

뇌의 주인으로 살아라.
오만 가지 감정과 정보로
뇌가 뒤범벅이 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뇌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정보를 지켜보고,
그 처리 과정에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뇌의 주인이 돼라.

마음이 자라는 명상--붓그림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