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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가소성 Neuro-Plasticity--뇌는 번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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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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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세기 뇌과학 100년의 연구 결과 중 대표적인 3가지를 꼽을 때 항상 들어가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한다"라는 단순하게 보이는 이 문장 안에 실로 경이로운 인간 뇌의 변화가 내재돼 있다. 이번 에는 "신경가소성"에 대한 뇌과학 탐구와 더불어 그 연장선상에서 긍정심리가 주는 놀라운 치유 효과인 '플라세보'에 대해서 함께살펴보도록 한다.

생에 전반에 걸쳐 실행되는 신경가소성
신경가소성은 경험과 활동의 영향을 받아 변화할 수 있는 뇌의 능력을 말한다
이런 신경가소성의 몇 가지 측면은 주목할 만하다.
그중에서 특히 신경유전학과 시냅스 생성이그러하다

신경가소성은 그 동안 대체로 인생의 초반부에만 나타나는 제한된 현상으로 여겨지곤 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를 통해 신경가소성은 생애 전반에 걸쳐 지속되며 심지어 인생의 후반부에도 그 활동이
계속된다는 점이 증면 되었다.
신경가소성의 이러한 측변은 뇌 노화의 유해한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다양한 뇌 관련 장애를 다루기 위한
광범위한 치유 노력에 개념적 기초를 제공한다

신경가소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그렇다면 신경가소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은 과학적 도전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뿐만 아니라. 신경가소성을 통제하고 이용하는 방식을 알게 되면 다양한 뇌 질환의 치류가 가능해진다는 전망을 생각할 때 필연적이다.
여러 요소들 중에서 환경적인 요소는 신경가소성 특히 많은 영향을 미쳐 흥미롭다.
사람들이 뇌로 무엇을 하는지와 뇌의 노화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일화 관찰법과 공식적인 연구, 이 두 분야 모두 교육이 치매를 예방한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다.
즉,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로버트 카 츠만은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치매의 발병이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낮게 나타난다는 점을 처음 밝혀낸 학자다.
'성공적 노년을 위한 맥아더 연구 네트워크 재단'은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의 인지적 변화를 예측하는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은 노년기에 인지적인 활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관련성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명백하게 파악되지않고 있다.
교육과 연관된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치매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일까?
아니면 치매를 막고 고등교육에 더 적합한, 우월한 신경생물학적 요소를 타고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일까?
교육 그 자체보다는고등교육과 연관된 활동의 본질이 치매를 예방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 고학력자가 학력이 낮은 사람보다 일생동안 휠씬 더 활발한 정신적인활동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은 고학력자가 종사하는 직업군의 뚜렷한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브레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