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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뇌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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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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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한 사람들의 신념을 통제소재라고 한다. 내적 통제소재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운명의 주인이라고 믿으며 긍정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외적 통제소재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힘이 외부에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이나 타인 등 주변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며 과거에 연연해하고, 화를 잘 내는 등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심리학자인 대니엘 길버트 교수는 사람들이 특정한 사건이 미래의 행복이나 불행에 미칠 영향을 과대평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면 행복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할 것 같지만, 행복감이나 불행감 모두 일정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원래 행복수준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복수준을 높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상에서 끊임없이 발휘해야 한다. 뇌의 가소성은 긍정적인 방향이든 부정적인 방향이든 뇌를 쓰는 방향으로 그 기능이 확대된다.
사회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만 보더라도 그들 모두 자신의 강점에서 집중해서 그것을 더욱 키워나간 것을 알 수 있다.


< 브레인 글.정소현 nalda98@brainmedia.co.k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