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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뇌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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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거나 혹은 놀라거나 오래 긴장을 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오게 되고 결국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고,
이렇 듯 상황과 연이어 드러나는 감정에 몸이 영향을 받게 되면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숨이 짧아집니다.
이럴 때 숨을 깊게 내쉬고 들이 마시면 조금은 화가 누그러지거나 긴장이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을 고르다"고 표현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자주 사용하는 부분은 비정상적으로 발달하기도 하고, 쓰지않는 부분은 경직되어 오그라 들기도 합니다.
반복되는 스트레스, 진장된 생활의 연속은 균형있는 뇌발달을 저해합니다.
깊고 길며, 가늘고 균일한 호흡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고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열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방법, 호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