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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땐 두드리자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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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으로, 집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심지어 화를 식히러 간 노래방에서는 낮은 점수로 인해
우리는 종종 화를 낸다.
화를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속으로 삭여봐도 열이 스멀스멀 머리로 올라와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럴 땐 잠시 눈을 감고 의식을 자신의 몸에 집중해보자.
몸에 집중하다 보면 복잡하게 엉켜 돌아가던 생각이 멈추고
머리로 올라온 열이 서서히 아래로 내련간다.

가슴 두드리고 내 몸 바라보기
*먼저 양손을 깍지 끼고 가슴과 명치 부위를 가볍게 두드린다.
두드리는 동안 '아~~'소리와 함께 숨을 길게 내쉰다.
답답한 가슴이 풀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두드린다.
다 두드린 후에는 손바닥으로 가슴을 천천히 쓸어내린다.
가슴 두드리기를 끝낸 후, 자리에 편안히 앉거나 누워서 눈을 감고 온몸의 힘을 뺀다.
눈을 감은 채로 머리부터 이마- 눈- 코- 입- 가슴 -어깨- 양팔- 손끝, 그리고
명치 -아랫배- 양 허벅지- 무릎 -장딴지- 발목- 발끝까지
몸의 각 부위를 차례로 느끼며 의식을 몸에 집중한다.

뇌트레이닝중에서 감정씻어내기
몸에 집중하는 동안 호흡이 안정되고 화가 차츰 가라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