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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리더십 좋은 의사결정하려면 좋은 뇌 상태만들어야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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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 정보, 편향성을 조심하라
인간의 뇌는 지구상 그 어떤 생명체보다 '뇌는 변화한다'라는 기제가 의미하는 '뇌가소성'의 원리가 오랫동안 ,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존재이다. 저명 칼럼니스트인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아웃라이어.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것도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에게 적용가능한 것일 만큼, 인간 뇌 신경망의 커다란 장점은 엄청난 훈련과 경험을 가지면 매우 능숙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시작은 어렵지만, 반복적 입력이 들어가면 빠르게 숙련된 학습의 뇌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는 셈이다. CEO들은 보통의 경우보다 그 입력의 다양성과 반복성, 양질의 데이터 면에서 엄청나게 훈련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려해야할 인간 두뇌의 특이성이 존재한다.
인간의 뇌는 새로운기술의 습득과 강화에는 유리하지만, 생각과 사고, 감정의 유연함등이 연관된 '의식'이란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패턴의 강화가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하나의 '고착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 사상과 철학, 사고의 확장 측면에서는 신경망의 강화가 오히려 편견과 선입견, 즉 하나의 '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 저사람은 너무 경직돼 있어", "사고가 편향적이야"라는 표현과도 유사한 맥락이다. 살아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덜해지는 것을 단순히 느려지는 뇌 발달 속도와 노화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인간의 행동과 발달 과정에 있어'의식'이란 부분이 얼마나 크고, 넓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를 유추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뇌속으로 입력되는 엄청난 경험과 지식의 습득량이 남다른 두뇌 발달을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늘 잊지 말아야할 것은 '사고의 유연함'이다.
어느 순간 뇌속 정보의 편향성이 이뤄질 수도 있고, 그것이 새로운 도전과 의식의 확장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다

참고: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