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g7

당신의 뇌에게 끝까지 물어보라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0
뇌교육(브레인 트레이닝)은 자기 안에서 자기만의 답을 찾는 공부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소크라테스는 정말 위대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였다.
그는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핵심에 접근하도록 유도했다.

뇌의 3층구조에 빗대어 설명해보면. 처음에는 질문을 던지면, 당신은 대뇌피질에 있는 생각이나
지식 차원에서 답을 들려줄 것이다. 조금 더 물으면 변연계 차원에서 감정과 느낌을 가지고 답을
말할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몇 발짝만 더 나아가면, 그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본질적인 물음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자기 뇌에게 끝가지 물어야 한다.
그때 뇌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그 답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게 아니라 자기 내부에서 솟아나온다.
그렇게 올라온 소리는 아무도 침범하지 못한다.
온전히 자기 것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게 되는 것이가.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뇌간에서 답을 찾고 진리를 깨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 진정으로 새로운 차원의 인식은 자신이 뭔가를 모른다는 사실에 눈뜨는 것이다. 그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지금 시대에 살았다면 분명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사람들여, 당신의 뇌를 알라!"
뇌를 안다는 것, 그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다. 하루를 정리하거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 혹은 힘든 일에 부딪히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당신의 뇌로 돌아가 뇌와 대화하라.
진실하고 담담하게 , 있는 그대로 당신의 마음을 전하라

당신이 호기심으로 대충하는 말은 뇌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순수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구할 때, 뇌는 에너지 파동을 통해 당신이 염원하는 것을 알아듣게 된다.
그 에너지가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뇌는 당신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당신의 꿈은 뇌속에 하나의 씨앗으로 뿌려지고, 그것이 차츰 자라서 나무가 되고 마침내 탐스로운 열매를 맺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복잡한 생각과 감정으로 가슴이 답답해질 때마다 곧장 당신의 뇌로 돌아가 뇌와 대화하라.
그리고 습관처럼 늘 이렇게 되뇌어라

"나에게 뇌가 있는 데 무슨 걱정인가"